?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how Link 클릭 http://www.ikoreantv.com/board.php?board...p;no=32948
1. 대한민국 방방곡곡 - 지리산에 무슨 일이?! -
 

 
해마다 5월 1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지리산의 칠선계곡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반달가슴곰의 서식지로 일 년에 넉 달, 1000여 명에게만 한시 개방되기에
예약 시작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칠선계곡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칠선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종착지인 천왕봉에 도착하는데~
천왕봉 바로 밑, 하늘 아래 첫 번째 대피소로 불리는 ‘장터목 대피소’는
지리산을 종주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로 거쳐야 한다.
칠선계곡의 아름다운 풍경과 장터목 대피소에서의 하룻밤을 VJ카메라에 담아본다.
 
지리산 둘레길은 22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설렁설렁 걷다보면
지리산의 또 다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10코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웬만한 사람보다 산을 더 잘 타는데다 갈림길에서도 거침없이 바른길로 안내하는
둘레길의 비공식 가이드, 산길 안내견인 진순이 덕분.
진순이와 함께 계절이 피워낸 꽃과 나무가 가득한 둘레길을 걸어본다.
 
한편, 지리산 자락에는 또 다른 범상치 않은 생물도 살고 있다.
무려 삼만 오천 마리의 철갑상어가 그것!
31세 청년 이순철 씨는 물좋고 공기좋은 지리산 자락에 양식장을 차리고
9년째 철갑상어를 키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순철 씨에게 뜻 깊다는데,
8년을 기다려야 나오는 철갑상어 알 때문! 오늘은 8년간 애지중지 키워온 철갑상어에서
캐비어를 꺼내는 날! 철갑상어 한 마리가 품은 철갑상어 알의 가치는 무려 1,000만 원!
지리산 정기를 받고 자란 철갑상어를 만나러 VJ특공대가 떠나본다.
 
지리산 심산유곡에 위치한 청학동, 이곳에 5월만 되면 대나무 숲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일 년에 딱 두 달만 나오는 죽순 때문이라는데~
10년 넘게 청학동에서 서당을 운영하다가 죽순에 빠져 식당을 차렸다는 윤용현 훈장!
그가 만들어주는 지리산 죽순 튀김, 죽순 백숙, 죽순 무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죽순 요리로 지리산을 더욱 맛있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든든히 배도 채웠으니 이제 온 몸으로 지리산을 즐길 차례!
지리산 용유담 계곡에서 아찔한 급류 카약을 타는 사람들이 있다.
단계별 연습과 훈련만 거치면 준비 완료! 오감만족 짜릿한 지리산 여행을 VJ카메라에 담아본다.
 
 

2. 손맛에 빠지다! 뽑기 열풍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뽑기!
전국 번화가에는 100m에 3~4개의 뽑기 방이 들어설 정도로 뽑기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형, 시계, 팔찌는 기본이고 한 놀이동산에는 사람이 직접 매달려서 경품을 뽑는
‘인간 인형 뽑기’까지 생겨났을 정도라는데~
 
뽑기가 인기를 끌면서 그 기술을 알려 주는 뽑기 고수까지 등장했다.
상품을 높게 쌓아서 뽑는 탑 쌓기 기술부터 집게를 돌려서 뽑는 회오리 기술까지!
인터넷 방송으로 각양각색의 노하우를 알려줄 뿐 만 아니라 초밥 뽑기 같은 이색뽑기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그런가하면, 뽑기 열풍이 불면서 손맛에 빠진 사람들도 생겨났다.
뽑은 인형이 집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인형뽑기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킨가게를 운영하면서 배달을 하는 틈틈히 인형을 뽑는 사람까지!
뽑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VJ카메라에 담아본다.
 
 
 
 
3. 짜릿한 모험의 땅,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유명 휴양지, ‘안다만해의 진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아름다운 섬 랑카위!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그 속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모험의 천국이기도 하다.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물놀이! 스쿠버다이빙은 물론, 스노클링만으로도
아름다운 색색의 산호는 물론 다양한 열대어들이 마음을 훔치는 이곳!
하지만 섬이라고 해서 바다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70%가 원시 밀림으로 뒤덮인 만큼
울창한 숲도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선녀들이 놀다 갔다는 전설을 지닌 텔라가투주 폭포가 그 중 하나.
해발 100m에서 흘러내리며 만들어진 7개의 웅덩이는 천연 수영장이나 다름없다.
다이빙은 물론 천연 미끄럼틀에서 슬라이딩까지~
이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보며 모험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는데~
바로 숲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이다. 60m 높이에서 느끼는 아찔한 긴장감도 잠깐,
어느새 발아래 푸른 숲이 펼쳐지고 눈앞에서는 폭포수가 쏟아지는 비경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
 
수억 수천 만 년 전 태고적 신비가 그대로 느껴지는 맹그로브 숲에선 더욱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독수리 섬’이라고 불리는 랑카위답게 야생독수리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배를 타고 달리다 보면 어느새 머리 위를 가득 채운 독수리들!
잘게 찢은 닭 부속물을 먹이로 주면서 야생독수리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다고!
 
말레이시아의 자연을 즐기는 방법도 가지가지~ 말레이시아 여행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
바로 황홀한 석양을 배경으로 하는 패러세일링이다.
매일 저녁 7시30분이면 어김없이 석양이 지고, 붉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는 패러세일링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데~ 거칠 것 하나 없는 하늘을 날며
눈앞의 석양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 좀 더 아찔한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1km 상공에서 몸을 던지는 순간 몰려오는 짜릿함과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 100% 자유를 느끼는 시간, 나의 한계에 도전해보는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건 어떨까?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험의 천국, 말레이시아를 VJ카메라가 소개한다.
 
 

4. 어깨가 들썩들썩! 전국은 축제 중
 


산나물의 보고라 불리는 영양 일월산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아줌마들로 가득하다.
영양 만점 산나물을 직접 채취해 갈 수 있기 때문!
단돈 1만 원이면 가로세로 30cm 자루에 봄나물의 대령사 곰취는 물론 참나물과 명이나물 등을
한가득 담아갈 수 있는데~ 산나물 채취는 물론 산나물로 만든 각종 요리까지~
봄내음 가득한 산나물 축제를 VJ 카메라가 찾아간다.
 
산의 축제를 즐겼다면 이제 바다의 축제도 즐길 차례!
수산물의 고장, 서천에서는 5월이면 누구보다 바빠지는 이가 있다. 바로 광어·도미 잡이 선장 이용희 씨!
그가 새벽부터 바다로 향하는 이유는 서천을 대표하는 광어 도미 축제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
마량포구에서 배로 1시간, 어장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쳐둔 그물을 걷어 올리는데~
어른 팔뚝만한 광어와 도미가 한 가득하다. 이렇게 잡힌 생선은 살아 있는 채로 축제장으로 직행~!
갓 잡은 광어를 수영장에 풀어놓으면 광어 맨손 잡이 체험이 시작된다.
자연산 광어에 양보란 없다. 뺏고 빼앗기는 웃지 못 할 진풍경이 펼쳐지는데~ 직
접 잡은 광어는 회로 먹거나 매운탕을 끓여주니
자연산 광어, 도미의 맛을 보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축제 현장도 있다. 바로 해군사관학교의 옥포제!
평소 입장이 엄격히 제한됐던 터라 그 현장이 더욱 궁금하기만 한데~
1년에 단 한 번 즐길 수 있어 해군사관학교 학생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다.
대한민국 최대 수송함 독도함 항해 체험부터 패기 넘치는 생도들의 육체미 대결까지~!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해군사관학교의 뜨거운 축제 현장을 VJ 카메라가 담았다.

?

Copyright 2015 © etvstory.com, All Rights Reserved.